시나이 2부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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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1

사제축복 – 그때와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의 강력한 기적을 피해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광활한 시내 광야를 통과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의 백성에게 광범위하게 말씀하셨고, 지금은 토라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이 중대한 시기에 모세가 백성들에게 한 연설은 그들이 낮에는 구름 속에서, 밤에는 불기둥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따름으로써,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새로운 시기에 한 민족으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시하신 많은 부분은 리바이 부족의 신권(아론과 그의 아들)의 역할과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대표해야 하는지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다른 부족들과는 달리, 레베테스의 개인적인 식량과 생계는 사제 부족의 사람들이 태버내클에서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주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전체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제사장의 역할에 대한 관심은 그 길이와 영적 중요성 모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제사장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의 언약 집행을 유지해야 했는데, 이는 가나안을 향해 여행하는 백성의 최우선 과제인 막중한 책임이었습니다. 레위인의 책임이 너무 상세했기 때문에 출애굽기(25-40장)의 16장은 거의 전적으로 성막 건축 자체와 그 안에서 제사장의 사역을 확립하는 명령에 전념했습니다.

토라(레위기, 숫자, 신명술)의 다음 책들은 작지만 강력한 나라로 성장하면서 그분의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가 계속 펼쳐졌다.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는 그들을 다른 나라와 구별한 것이었으며, 사막에서 가장 암울한 반란의 순간에 그들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서 모세가 중재한 간청의 기초였다.

확실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명령을 관찰할 때 완전하거나 흠이 없었다. 때때로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많은 실패와 심지어 철저한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성품과 그분의 계획에 대한 간증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확립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 속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축복하려 했다.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속적으로 축복을 간구하라는 레위인들에게 지시하신 내용에서 온전히 드러납니다. 시편 133편 3절에서 하나님께서 연합하여 행하는 백성에게 축복을 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축복하는 행위가 선택이나 좋은 감정이 아니라 명령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는 방법이 이러하니라 그들에게 "주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지켜 주신다. 주님은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 비추시고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께서 너희를 향하여 그의 얼굴을 들어 올리시고 너희에게 평안을 주신다." ' 그리하여 그들이 내 이름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두리니 내가 그들을 축복하리라."

민수기 6:22-27

이 정의적인 말씀은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된 축복의 문화를 확립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시련을 겪든, 그들 가운데 있는 각 사람과 가족을 축복하라는 이 계명의 힘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닻이 되었다.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은혜와 호의의 권세 아래 축복의 문화를 걷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요? 제사장기도에서 이 교훈을 배우고 가족과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합시다.

  1. 주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궁극적으로 축복하시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타락한 인간으로,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상호 작용할 때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구속된 사람들을 통해 일하는 축복의 하나님이며, 흔들림과 도덕적 불안정, 불확실성의 시기에도 우세하는 그분의 강력한 축복입니다.

또한, 그분은 그의 백성들을 지키 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 모든 시련을 통해 그들을 지탱하기 위해. 시편 121:4이 말하는 것처럼,

히니 로 야눔 벨로 이샨 쇼머 이스라엘 :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을 지속적으로 바라보고, 축복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1. 주님은 그분의 얼굴을 당신에게 비추 셨습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빛이며, 이 빛은 가장 비극적인 날에도 위안을 줍니다. 1 요한복음 1:5

"하나님은 가볍고 그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습니다."

항상 그분의 본성에 의해 그분의 본성은 우리를 감싸거나 추월하려 할 어떤 것에도 반대하며 악한 것들을 드러내고 계심을 가집니다.

특히, 제사장의 기도는 우리를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얼굴 , 즉 그분의 임재 자체를 나타내는 그분의 성품의 모습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얼굴을 만남으로써 원수의 일을 쫓아내는 그분의 임재의 축복을 받습니다.

  1. 주님은 당신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 모두는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분의 은혜없이 우리는이 불완전한 세상에 희망이 없습니다. 그분의 은혜를 양도하는 것은 그분의 축복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 개인으로서의 우리의 공로에 근거하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삶에서 우연히 발견하든, 하나님의 은혜는 회개하는 모든 마음이 얻을 수 있어 올바른 길로 돌아갈 수 있게 합니다. 얼마나 강력한 축복입니까!

  1. 주님께서 여러분의 얼굴을 들어 올리시다

하나님은 두려움, 우울증, 또는 낙담에 대한 전투를 잃은 적이없는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입니다. 주님께서 주변 사람들에게 주님의 표정을 고수하기를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실 수 있다는 완전한 확신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표정은 그분의 인격을 둘러싸고 있는 사랑, 명예, 충실함, 위엄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현실이 우리 삶에서 작동하면서, 우리는 죽음의 그림자의 계곡을 통과하고 악을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1. 주님은 당신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수세기 후에 이 말씀을 메아리치며, 예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떠나는 평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나의 평화; 세상이 주는 대로 내가 당신에게 주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이 고민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요한복음 14:27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때, 우리는 그분의 샬롬 을 전하는 것입니다 – 그것은 깊고 변치 않는 건강, 그분의 가까움에 대한 확신, 오직 하나님만이 가져올 수 있는 안전과 평화로움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평화는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즐겁고 격동의 시간 모두에서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축복을 다른 이들에게 부여함으로써, 우리는 제사장들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권위이며, 그 권위 아래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경험하시는 샬롬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이 고대의 말씀은 그 힘이나 효력을 결코 잃지 않았습니다 – 마치 아도나이 자신이 모든 세대에 걸쳐 항상 그랬던 것과 똑같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에서 그분의 축복의 문화를 기억하고 활성화하여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지키고 지탱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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