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의 이야기

코로나19 이전에는아비가 매주 신선한 농산물을 우리 아브라함의 빵 급식 센터로 운반하는 트럭 운전사였지만, 오늘은 자신의 가족을 위한 식량을 구하러 센터를 찾았습니다. 팬데믹 이전에 일자리를 가졌던 많은 이들이 집세를 내느냐 가족의 식량을 마련하느냐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그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

이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최근 봉쇄 조치로 대규모 해고가 발생하고 우리 급식 센터의수요가 최대 세 배까지 증가하면서 이 도움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한때 도움을 주던 아비 같은 이들이 이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처한 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께 선물을 뿌리는 일에 동참해 주시길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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