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윙스(Eagles’ Wings)와 카이로스 사역 학교(Kairos School of Ministry)에서 우리가 복음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부르셨던 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여 년 전 사도들에게 그렇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그 부르심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제자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정확히 우리를 무엇으로 초대하셨을까요? 그분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16-18 (NKJV)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를 따라 걸어가시다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어부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들은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분의 초청 속에서 놀라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그분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초청입니다. 그분은 여러분과 저에게 “나를 따르는 자리에 서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 속에는 지대한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하며 그분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자리, 우리의 집, 우리의 위치는 바로 예수님 바로 뒤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 잡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적지이며, 그 여정은 바로 이 초청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삶에서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예수님의 뒤에 있어야 합니다! 오늘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뒤에 서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소명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겠나요? 간단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바로 뒤를 따라 걷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단순한 팬이나 청중, 혹은 구경꾼으로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이 가시는 곳으로 함께 가기를 요청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따르기를 요청하십니다.
오늘 저는 우리가 처음 두 단어를 뒤바꿔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자신의 삶에 동참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때때로 우리는 그렇게 하곤 하지 않나요? 우리 나름대로의 길을 가기 시작하고는 예수님께 와서 “그 길을 축복해 달라”고 요청하죠.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마음속으로 초대한 다음, 그분이 그냥 따라오시기를 바라는 건 아닐까요? 그것은 뒤집힌 복음입니다.
‘좋은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을 따르도록 초대하시며, 우리의 계획을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곳으로 나아가라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변화시켜”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올바른 자리에 모실 때, 그분은 우리를 어떤 존재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제자도의 약속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제자로 양육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제자로 양육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따라 “변해가는” 여정으로 그분을 따르라고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 안에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 안에서 무언가를 완성하고자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며, 지도하심으로 우리를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 온전한 존재로 만드실 것입니다. 무언가로 “변모”하게 된다는 것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시며,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 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사람을 낚는 어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부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장난을 통해 우리에게 두 가지 놀라운 비유를 보여주십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영혼 깊은 어둠 속으로 뛰어들어,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초대하고 계십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소금 같은 존재”가 되도록 초대하고 계십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소금기 있는 선원’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 되기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마치 소금이 고기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듯이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따르고 그분께 맡긴다면, 우리를 어떤 존재로 변화시켜, 말 그대로 이 땅을 보존하는 남자와 여자가 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메시아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따라 세상을 구원하도록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이 마음에 드셨고 더 많은 내용을 원하신다면, 이 동영상을 시청하시거나 카이로스 사역 학교에 등록하여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그분 안에서 배우고 성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