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왕과 제사장들

 블로그에서

성경 을 통해, 되풀이,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떨어져 설정하고 거룩한 목적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나이 산에서 이스라엘을 만났을 때, 그분은 모세들을 통해 그들을 국가로 정의하는 말씀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진실로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 언약을 지킨다면, 너는 만민보다 나에게 특별한 보물이 될 것이다. 온 땅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게 제사장 왕국이요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탈출 19:5-6) 그렇습니다.

경전에서 "너희는 내게 특별한 보물이 되리라", "너희는 내게 제사장 왕국이 되리라..."라고 말하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효과적인 신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른 모든 사람보다 먼저 성별되고 그분께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제사장의 역할

사제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제사장의 역할에서 우리는 제사장이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하늘의 축복을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부르고 전유하도록 하나님에 의해 임명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과 관계를 맺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제사장들을 임명하셨는데,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거룩함과 속죄의 맥락에서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리바이 부족으로부터 제사장으로 임명된 자들을 통해 주신 국가를 속죄하는 하나님의 목표는 모든 국가가 그분 앞에서 제사장으로서 그분과 가깝게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첫 번째는 출애굽기서에 빛을 발하지만, 우리는 구약전서와 신약전서 모두에서 이 개념을 봅다.

개신교 개혁 기간 동안,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옹호하는 핵심 주제는 모든 신자들의 신권 개념이었다. 그 때까지, 고대 이스라엘에서 처음 수행된 제사장들의 역할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일원이었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하나님의 면전으로 데려오기 위해 제사들의 역할에 의지해야 했습니다. 교회는 또한 제사장들에게 의지하여 라틴어로만 읽고 구할 수 있는 성경을 이해했다.

종교 개혁과 함께 사람들의 공통된 언어로 성경의 접근성에 변화가 생겼고, 성경적 부름을 수행하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제일베드로서는 출애굽기 19에서 제사장의 왕국의 주제를 되풀이하고 신앙의 가정에 온 모든 이방인 신자들에게도 적용한다.

"너희는 택하신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특별한 백성이라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를 찬양하여..." (베드로전서 2:9)

베드로는 지도자나 제사장으로서 특정한 역할을 맡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거룩한 산에서 파송하신 것처럼 믿는 자들 전체 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그들을 하나님의 언약의 현시를 통해 세상에 구원을 가져올 제사장 나라로 임명하셨습니다.

한 왕국의 왕들

"왕실 신권"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정체성은 이스라엘 의 두 부족인 리바이 부족(제사장 부족)과 유다 부족(왕의 선)의 부름을 결합합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이 정의하신 "제사장 왕국"은 한 명의 강력한 인간의 인격이 지배하는 군주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느님의 왕국은 시초부터 그 표현에 있어서 단체적이고 공동체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 우리는 단지 "날개와 기도"에 불과한 하나님의 왕국에서 제사장의 중보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들이 아닌 것들을 부르라"는 위임된 권한을 받았습니다(로마서 4:17 참조). 믿는 자로서, 우리는 구속력 있는 권세와 함께 하늘의 법령을 지상에 가져오기 위해 임명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분과의 관계와 동반자 관계를 통해 그분의 소망을 지상에서 이루실 수 있는 만왕의 왕의 권세를 부여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소원과 마음과 소망을 대표하는 그분의 대사입니다. 제 사장의 부름을 기도하고 중보할 때, 으로서 받은 위임된 권위를 들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선포하십시오... 오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