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하나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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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백들이나 도움이 없는 사람의 아들 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4 그의 영은 떠나고 그는 그의 땅으로 돌아갑니다. 바로 그 날에 그의 계획은 무너집니다. 5 야곱의 하나님을 그의 도움으로 모시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소망이 있도다 ... (시 146:3-5) 그렇습니다.

자조, 자수성가한 현대 세계에서는 무력감에 대한 공간이나 이해가 많지 않습니다. 그것은 약점의 표시로 볼 수 있으며 매일 우리의 손끝에 있는 자원의 양을 감안할 때 불필요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 사실,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개인적인 필요 상태를 인식하도록 격려합니다. 성경이 시편 146:5에서 선언한 바와 같이, "야곱의 하나님을 도우시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후손들에게 축복과 호의를 가져다 주겠다고 약속하신 가족 선의 셋째 세대였습니다.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은 그들의 씨앗이 땅에서 축복받고 번식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다. 베델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놓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왕자"를 의미하며, 이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레슬링에서 그가 지배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창세기 32:28).

야곱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왜 이런 유형의 변화가 그렇게 놀라운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야곱의 생애에서, 처음부터 그는 교활한 성격과 연관되었다. 그의 부모 인 아이작과 리브가는 출산 중 먼저 나온 쌍둥이 형제 에소의 발 뒤꿈치를 잡은 길에서 그를 지명했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발 뒤꿈치를 잡는 사람"을 의미하며, "대체자" 또는 "속임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창세기 25:26 참조).

야곱의 이 성격특성은 야곱에게 장자권(창세기 25:33)을 팔기 위해 형의 지친 굶주림의 순간에 에소를 조종하는 방식에서 계속되었다. 야곱의 계획은 어머니와 협력하여 아버지 이삭이 죽기 전 마지막 날에 그의 주요 축복을 주는 것을 속이기 위해 계속되었습니다(창세기 27:35-36).

그런 다음 야곱은 야곱이 사랑했던 레이첼 대신 큰 딸 레아와 먼저 결혼하게 하여 야곱에게 자신의 약을 맛보게 한 그의 장인 라반에 대해 나중에 복수하는 비슷한 전술을 사용했다. 라반의 양떼목으로서, 야곱은 라반과 거래를 했는데, 그 때 반점과 발견된 무리가 그의 임금으로 그에게 속을 것이고, 야곱은 더 강한 무리의 이익과 곱셈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양떼를 속이게 만들었고 라반의 양 떼는 더 약해질 것이다(제니스 30:42).

이 모든 상황은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변화의 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야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처음에 야곱을 해치려고 했던 라반과 에서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과의 씨름으로 절뚝거리며 벧엘을 떠났지만 또한 그의 도우심이신 하나님의 축복을 짊어졌습니다.

야곱의 구속의 삶에 비추어 볼 때, 시편 146편은 우리에게 " 방백들을 신뢰하지 말라... 그 안에는 도움이 없느니라"(3절)가 아니라 "야곱의 하나님을 도우시는 자는 복이 있도다"(5절). 항상 약속을 지키시고 자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삶에서 강력하게 일하셔서 그의 이름 자체를 대체자에서 "하나님의 왕자 "로 바꾸신 하나님을 그들의 도움으로 모시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 결함이 있는 지상 통치자의 힘을 신뢰하는 것보다 무한히 더 나은 사건의 전환입니다. 다시 말해, 방백을 신뢰하지 않고 속이는 자에게서 왕자를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인간의 힘이나 이 세상의 힘을 신뢰하는 것은 결국 우리를 도움 없이 남겨두겠지만, 야곱의 구속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필요한 도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신뢰의 입장에서 우리의 간증은 부끄럽지 않게 "내가 눈을 들어 언덕을 향하리니 어디서 내 도움이 오는가?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 께서 주심을 주느니라"(시편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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